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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아마도 세계 유일의 순진 무구한 마그네슘 인슐레이터
순도는 마그네슘 최강의 99.974%
마그네슘
실용 금속 중 가장 경량으로, 양은 66%철의 25%구리 23%.
진동 흡수율(내부 손실)는 실용 금속 중에서 최강으로, 이론치에서 철의 8배, 양은 266배, 구리(놋쇠)의 400배나 달합니다.
그 비밀은 금속의 결정체! 입방체 형태!
대략 금속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무서울 정도 열 교환이 빠른 금속입니다.
사용법
요철과 세트로 CD플레이어, 앰프 등의 오디오 기기에 3점 또는 4점 지지로 사용
요철과 세트로 스피커의 3점 또는 4점 지지로 사용
S1을 스피커, 랙의 스파이크로 사용
다만 스피커 등의 동체 가중에 관해서는 1점당 10kg의 가중이 한계로 더 이상의 무게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앰프나 플레이어 등의 무게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마그네슘의 음의 특징
순간 소리가 없어졌으며 가벼워졌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쓸데없는 부대 소리가 적어졌기 때문입니다.
다이내믹 레인지의 크기가 확대 됩니다.
또, 부대 소리에 가려졌던 이른바 지금까지 들리지 않는 소리, 여운감 등이 살아 납니다.
세팅의 요령
주로 인슐레이터 3점 지지가 가장 많이 이루어집니다. 4점 이상의 지지시에는 소리가 점점 나빠지게 됩니다.
또 무엇보다 세점이 수평이 취하기 쉽다는 것이 3점의 이유 입니다.
하지만 마그네슘은 예외인 것 같아 3점이 좋은지 4점이 더 좋은지는 고객의 환경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특히 마그네슘 인슐레이터는 두는 곳에서 따라 소리가 자주 바뀐다고 판단 됩니다.
그것이야말로 정말 우수한 소재로 만들어진 인슐레이터의 증거 입니다.
단, 어느 위치에 간단하게 세트 해도 일정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마그네슘 인슐레이터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4점이 소리가 좋은 경우도 있다는 이유도 고려해 봤는데 다른 소재의 인슐레이터는 접점이 많아지면 소리가 안좋아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그네슘은 접점이 많아져도 크게 소리를 타지 않고, 접점이 많은 쪽이 진동을 떨어뜨리므로 그만큼 소리가 좋아지는것에 상충 된다고 생각 됩니다.
대표적으로 스피커의 세팅입니다, 지금까지의 상식이라면, 전에 2점 뒤에 한점의 3가지가 당연한 세팅입니다.
단 3점이 좋은지 4점이 더 좋은지는 그 환경에서 테스트를 해봐야지 결론이 나옵니다.
주의
제품은 음질을 최우선으로한 도장입니다.
마그네슘은 절삭 매우 어려운 소재이기 때문에 마무리에 기스나 상처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수 정밀도는 자동 선반에서 가공하고 있으니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또, 마그네슘은 녹이 슨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쇠처럼 지속적으로 녹이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하얀 변색이루어지면 녹이 멈춥니다.
강도가 약해진다는 것도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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